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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공상 소방공무원 경제 지원 확대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과 가족에 점포 운영 지원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6/22 [16:11]

 

[FPN 배석원 기자] =  이마트24(사장 이갑수)와 대한소방공제회(이사장 류해운)이 소방공무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마트24는 올해 순직 소방공무원에 이어 공상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에게도 이마트 점포 개점을 지원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9월 대한소방공제회와 함께 소방공무원 유가족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고 현재 소방공무원 가족 점포 세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직 소방공무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이마트24는 월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점포 운영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도입과 점포 임차료, 관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이번달 29일까지이며 대한소방공제회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5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이마트에서 실시하는 일정기간 직무 이수 교육을 받은 뒤 최대 1년 또는 6월까지 선택해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김대식 이마트24 개발담당 상무는 “이마트24는 순직, 공상 소방공무원과 가족분들이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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