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창원 석곡리 단독주택 화재… 60대 부상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6/23 [03:53]

창원 석곡리 단독주택 화재… 60대 부상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6/23 [03:53]

[FPN 임희진 기자] = 18일 오후 8시 31분쯤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성모(여, 61)씨가 주택 2층에서 뛰어내리다 다쳐 치료를 받았다. 또 주택 창고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은 주택 1층 가건물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