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9일 오후 10시 8분쯤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물점 내부와 인테리어 용품, 철물 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책상 부근 멀티콘센트 전원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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