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장마철 대비 가스ㆍ전기시설 안전점검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6/25 [14:12]

 

[FPN 배석원 기자]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5일 여름 장마를 대비해 침수 우려가 있는 가스ㆍ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ㆍ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분야별 전문인력을 투입해 안전점검의 신뢰성을 높이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을 강화한다.

 

또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관내 에너지공급시설의 관리체계 내실화를 이루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 시 적발되는 안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사고발생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해당 시설에 대한 개선명령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정의 군 경제체육과장은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가스, 전기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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