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방서, 외옹치 해수욕장 실종자 수색

119뉴스팀 | 입력 : 2018/07/09 [15:00]


속초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지난 7일 오후 4시 11분께 속초시 외옹치 해수욕장에서 박모(남, 20)군 등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구조됐으나 박모군이 실종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박모군 등 2명은 외옹치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몰놀이 중 이모(남, 20)군이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고 박모군이 구조를 위해 입수했다. 이모군은 가까스로 물 밖으로 나왔으나 박모군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휘차 1대, 구조공작차 1대, 구급차 1대를 즉시 출동시켜 해경헬기, 함정과 함께 일몰 시까지 수색작업을 벌였다. 동해 중부전해상 풍랑주의보 발효, 장마 등으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9일 해안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3일차 수색을 진행 중이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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