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 후 불’… 부천 심곡동 다세대주택 화재로 50명 대피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7/09 [23:40]

 

[FPN 임희진 기자] = 7일 오후 10시 14분께 경기 부천시 심곡동의 한 9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4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와 주민 등 5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내부와 침대 등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주민은 “2층 4호 남자가 만취한 상태로 귀가하는 것을 봤다”며 “아내와 다투는 소리가 들리고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부천소방서는 주민의 말을 토대로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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