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피서철 불법 숙박시설 위험성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8/07/11 [16:01]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피서철을 맞아 컨테이너 등을 개조한 무허가 불법 숙박시설에 대해 화재 위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컨테이너를 개조한 불법 숙박업소는 말 그대로 무허가 시설이기 때문에 소방안전시설(감지기, 소화기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이용객들의 안전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법 숙박시설은 야간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상주하고 화재 발생 시 침구류 등으로 급격히 연소 확대돼 유독성 연기가 발생,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병은 서장은 “피서철 여행을 가게 될 경우 사전에 이용하게 될 숙박시설에 소화기와 감지기 같은 소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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