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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여직원 성희롱한 대전 소방공무원 직위해제

대전소방 “경찰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수위 결정”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7/12 [10:23]

[FPN 김혜경 기자] = 대전광역시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직위해제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A모(남, 57) 소방공무원은 지난달 27일 서구 둔산동 시청 인근에서 회식한 뒤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 체포됐다.

 

피해 여직원은 “A씨가 손으로 허리를 휘감으며 ‘여관에 가자’, ‘애인하자’는 등의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이달 초 인사발령을 내 두 사람을 격리했고 지난 9일에는 A씨를 직위해제했다”며 “경찰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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