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 화재안전 특별조사

119뉴스팀 | 입력 : 2018/07/12 [16:00]

 

대구중부소방서(서장 김정철)는 지난 9일부터 내년 12월까지 다중이용시설(화재 빈도와 인명 피해 가능성 높은 취약시설) 등에 대형 화재 참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벌인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최근 제천 복합건물 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를 계기로 대형 화재 참사를 막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건축물 안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반이 소방대상물에 대한 전반적인 화재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확인, 화재안전도를 5개 등급으로 평가ㆍ시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소방서 화재안전 특별조사반은 5개조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근린생활시설 등 1095개소에 대한 종합안전점검을, 내년 12월까지 복합건축물 등 총 35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조사 중 발견된 위반사항은 불량 정도에 따라 시정조치, 개선권고 등을 처분하게 되며 개선사항은 유예기간을 부여해 자발적 개선 기회를 우선 부여하게 된다.

 

김정철 서장은 “이번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 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 안전제도 개선과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통해 국가의 화재안전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만큼 시민의 관심과 조사 대상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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