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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재난 현장 장악력 강화 위한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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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7/17 [14:40]

영월소방서, 재난 현장 장악력 강화 위한 특별교육

전찬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7/17 [14:40]

 

영월소방서(서장 정효수)는 17일 오전 9시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지휘와 상황관리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정효수 서장은 “재난현장 출동 시 현장지휘관이 재난현장을 정확히 진단해 현장 대원들을 효과적으로 통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지휘관과 상황관리 대원들 간의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며 “119상황관리 톡(talk) 또는 재난영상전송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찬수 객원기자 chs21aa@korea.kr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전찬수입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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