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소방서, 재난현장 ‘폭염 출동 지원대’ 운영

119뉴스팀 | 입력 : 2018/08/10 [16:16]

▲ 현장활동 후 대원들이 폭염출동지원 차량 앞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서울 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는 지난 9일 오후 5시 58분께 성북구 안암동5가 상가 간판에서 전기적 요인 추정의 불이 나 ‘폭염출동 지원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대원들이 폭염출동 지원차량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폭염출동 지원대’는 서장의 지시사항으로 최근 40℃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재난현장 활동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현장대원들이 온열질환을 겪지 않도록 탈수방지와 충분한 휴식 공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 진압 후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지원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일 최고기온 28℃ 이상으로 현장에 출동한 지휘팀장의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얼음물과 대형 선풍기, 그늘 천막, 접이식 의자 등의 물품을 적재하고 출동해 현장활동에 지친 대원들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민춘기 서장은 “현장활동에 임하는 대원들은 유례없는 폭염에 개인의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대원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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