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산소방서, 마산어시장에 119신고안내 표지판 설치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8/17 [16:30]

마산소방서, 마산어시장에 119신고안내 표지판 설치

119뉴스팀 | 입력 : 2018/08/17 [16:30]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17일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에 재난 발생 시 신속ㆍ정확한 현장출동을 위해 119신고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곳으로 누구든지 재난 발생시 점포 앞에 부착된 ‘119신고 안내 표지판’을 보고 사고 현장위치를 정확히 신고함으로써 소방출동대의 현장도착 시간을 단축해 재난상황을 초기 대응하기 위해 제작됐다.

 

표지판 설치는 마산어시장 통로 교차지점 20개소에 40개의 표지판이 설치됐다. 신고 안내 번호는 2-6부터 7-7까지 도로명 주소에 따라 부여됐으며 최초 재난상황을 발견한 신고자는 119에 전화한 후 ‘119신고 안내 표지판’의 안내 번호를 말해주면 된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