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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RE TECH-HOT ITEM] 아이캡코리아, 완제품 타입 내화충전재 ‘FIRE ZERO 방화캡’

내연 실리콘 재질로 연소 시 유독가스 배출 최소화

특별취재팀 | 입력 : 2018/08/24 [11:24]

▲ (주)아이캡코리아가 개발한 ‘IRE ZERO 방화캡’     ©소방방재신문

 

[FPN 특별취재팀] = 전기ㆍ방화자재 전문기업인 (주)아이캡코리아(대표 임장호)는 전문 면허 없이도 누구나 시공할 수 있는 완제품 타입의 내화충전재를 선보였다.


아이캡코리아가 공급하는 벽체형ㆍ일체형 FIRE ZERO 방화캡은 방화실란트와 발포띠 등과 같이 별도의 공정이 필요 없는 완제품이다. 때문에 시공 편의성은 물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아이캡코리아에 따르면 내화충전재의 경우 시공자 기술력 차이로 인해 제품 성능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하지만 FIRE ZERO 방화캡은 완제품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누가 시공해도 동일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FIRE ZERO 방화캡은 미장방수조적공사업 면허가 없어도 설치할 수 있다. 현행법상 내화충전재를 설치하려면 미장방수조적공사업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하지만 FIRE ZERO 방화캡 설치는 경미한 건설공사로 분류되기 때문에 비전문가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아이캡코리아는 설명했다.


제품의 친환경적 특징도 눈에 띈다. 고무와 우레탄 등의 재질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FIRE ZERO 방화캡은 내연 실리콘을 재질로 사용해 연소과정에서 유독가스를 적게 배출한다. 


FM인증을 받은 덕트 벽체 내화충전재도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캡코리아는 덕트 벽체 내화충전재를 플랜트와 삼성반도체,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호 상무이사는 “현재 중국 진출을 위해 CCC(중국 강제인증)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화재확산 방지용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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