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초소방서, 풍수해 대비 ‘보이는 소화기’ 점검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8/24 [12:00]

서초소방서, 풍수해 대비 ‘보이는 소화기’ 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8/08/24 [12:00]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보이는 소화기 점검을 해왔다고 밝혔다.
 

서울 안전마을 만들기에 의해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는 건물 외부에 노출된 만큼 손상되기가 쉽다. 특히 장마철이 되고 태풍이 오면 더욱 손상되기가 쉬워 소방서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필요할 때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토록 했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된 케이스 9개를 교체하고 소화기 인근 진입로와 주변 환경 등을 정비했다.
 

한정희 서장은 “평소에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눈여겨보고 화재가 났을 때 화재를 초기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서초소방서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