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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정보학회 이래철 회장 세계 인명사전 등재

이래철 “국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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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9/03 [21:14]

한국재난정보학회 이래철 회장 세계 인명사전 등재

이래철 “국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9/03 [21:14]

▲ (사)한국재난정보학회 이래철 회장

[FPN 배석원 기자] = (사)한국재난정보학회는 지난달 27일 재난정보학회 이래철 회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안전 전문가(Safety Specialist)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The 2018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도 함께 수상했다.

 

지난해 4월 (사)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으로 부임한 이래철 회장은 국제 저명한 학술지 논문 발표와 함께 재난ㆍ재해 저감을 위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 국내ㆍ외 재난, 안전 전문가를 초청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방재 분야 발전에 공헌해 왔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1898년 Albert Nelson Marquis에 의해 설립된 기관으로 세계 3대 인명기관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매년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인물의 업적 등을 평가해 인물사전에 등재한다.

 

이 회장은 “재난ㆍ안전 전문가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 많은 연구와 방재 분야 활동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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