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응급환자 살리자” 관계 기관 손잡아

소방청,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9/06 [17:48]

▲ 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소방청,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소방청이 중증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관련 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황성오)와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이사장 신상도),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의장 황성오)과 함께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온 전문성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급성 심정지 환자 등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을 위해 교육ㆍ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한심폐소생술협회는 심정지 응급처치지침 개발과 보급ㆍ심폐소생술 교육ㆍ심정지 응급의료 관련 연구ㆍ정책 수립 등을 지원한다.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는 구급 품질관리 지표 개발ㆍ개정ㆍ현장 응급처치 지침 수정ㆍ교육 등을 수행하고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도 병원에서 수집된 심정지 분석자료를 제공ㆍ구급ㆍ정책ㆍ연구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119구급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한 심정지 환자 등 위중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전문가 협력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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