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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응단, 산악구조 역량 강화 합동훈련

강원소방, 국립공원관리공단 참여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09/11 [20:23]

▲ 재난긴급대응단이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재난긴급대응단(민간구조대)의 산악 인명구조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민간구조대 산악구조팀과 강원소방본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산악사고 시 협력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립공원을 다녀간 탐방객 수가 연평균 3000만명에 달한다. 특히 가을철(9~11월)은 등산사고가 급증하는 시기다. 

 

먼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1차 수색을 실시한다. 이후 강원소방과 민간구조대에 지원을 요청해 기관별 역할을 나눠 수직(암벽)ㆍ수평(계곡) 구조와 이송, 헬기이송 순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배진환 재난안전조정관은 “재난긴급대응단이 현장구조기관과 연계훈련을 지속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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