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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산업 종합 전시회 ‘2018 국제 문화재 산업전’ 개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서 진행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9/12 [17:45]

[FPN 김혜경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함께 ‘2018 국제 문화재 산업전’을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전은 국내 유일 문화재 산업 종합 전시회로 문화재 관련 기업의 활동을 활성화해 문화재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산업전에서는 문화재 보존ㆍ방재ㆍ수리 관련 기업체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경주박물관 등 문화재 관련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등 65개 기관이 약 130여 개 홍보ㆍ전시관을 운영하며 문화재 산업계 전반의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게 된다.

 

또 청년 창업자와 문화재청 공무원이 행사 참가자들과 대담 형식으로 상담과 구인ㆍ구직 안내를 하는 ‘문화재 창업ㆍ취업 토크 콘서트’, ‘문화재 방재 학술대회’, ‘문화재 ODA(공적개발원조) 포럼’ 등 다양한 워크숍과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1호 ‘제와장’ 김창대 전수조교의 신라 시대 전통 기와 제작 시연이 행사 기간 내 1일 3회씩 열리기도 한다. 경주 월성 발굴 사진전,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사진전 등도 함께 개최된다.

 

‘2018 국제 문화재 산업전’은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람회 누리집(www.heritage-korea.com)에 미리 등록하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기업체, 학교, 단체 등은 박람회 사무국(경주화백컨벤션 센터 054-702-1062)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산업전을 계기로 문화재 기업체의 창업과 생산 활동이 민간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재 기업 발전과 선순환 문화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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