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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진영금병초 불조심 어린이마당 학습평가 도내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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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9/17 [14:30]

김해서부소방서, 진영금병초 불조심 어린이마당 학습평가 도내 ‘1, 2위’

이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9/17 [14:3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학성)는 제18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에 관내 진영금병초등학교 5학년 2학급이 소방서 대표로 참가해 도내 최우수(1등), 우수(2등)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화재와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과 평가를 통해 익히게 함으로써 불조심 생활화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KFPA)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남 예선 평가는 안전교재(불조심 길라잡이)를 자율학습 후 33개 학교 77학급 1895명이 해당 학교 교실에서 실시했다.

 

최우수(1등) 학급으로 선정된 진영금병초등학교(교장 류승진, 지도교사 박현성)는 오는 19일 경남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 시ㆍ도 대표 18학급들과 다시 한 번 평가를 치르게 된다.

 

이현수 객원기자 cjftn4902@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이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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