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진천소방서, 새내기 구조대원 교통사고 구조 훈련 ‘구슬땀’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20 [15:15]

진천소방서, 새내기 구조대원 교통사고 구조 훈련 ‘구슬땀’

119뉴스팀 | 입력 : 2018/09/20 [15:15]

▲ 진천소방서 신규 구조대원들이 구조장비를 이용해 차량 문을 개방하고 있다.  

 

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20일 신규 임용된 구조대원들이 진천군 내 한 폐차장에서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교육 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다양한 교통사고 상황에 따른 각종 구조기법과 응급처치법을 습득하고 숙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신규 구조대원 소방사 최희웅(31) 외 3명(주성종, 신진영, 김덕규)은 교통사고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과 차량 문 개방 요령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종 진천119구조대장은 “소방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딛은 신규 구조대원들이 미래 대한민국 소방을 책임질 베테랑 소방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조 노하우 전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진천소방서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