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8회 한성백제문화제에서 안전체험코너를 운영해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물소화기, 심폐소생술, 이동체험 차량 체험코너를 통해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한성백제문화제 행사 코너 중 심폐소생술, 물소화기, 어린이 이동체험 차량 등 소방 관련 코너에 시민이 큰 호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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