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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시민 안전 파수꾼’과 다중이용시설 합동 민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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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10/16 [16:30]

도봉소방서, ‘시민 안전 파수꾼’과 다중이용시설 합동 민관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8/10/16 [16:3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16일 오후 도봉구의 신도봉중학교에서 재학생, 교직원과 함께 화재를 대비한 민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시민 안전 파수꾼 보조강사들이 대피훈련 유도 등 초기 대응의 리더활동과 재난 발생 시 신고 요령, 피난 등 초기 대응요령,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ㆍ점검방법, 심폐소생술 등 교육 보조로 활동해 훈련의 내실을 기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처를 위해 차량 출동 경로와 부서위치 확인, 옥내소화전 위치 확인 등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지속해서 훈련해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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