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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 대형 판매시설 관계자 중심 합동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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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10/23 [11:40]

창원소방, 대형 판매시설 관계자 중심 합동 소방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8/10/23 [11:40]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23일 진해구 이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진해점에서 관계자 중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ㆍ대형 마트 관계자 30명, 소방차량 6대가 동원된 가운데 대형 마트 2층 창고에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119 신고를 시작으로 자위 소방대의 초기 화재 진압, 인명 대피 훈련, 효율적 화재 진압 활동을 위한 소방차량부서 위치확인, 화재 진압ㆍ인명 구조 훈련, 응급처치 훈련, 소방안전 교육 등이다.

 

 

창원소방 관계자는 “많은 이용객들이 찾는 대형 마트에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재산ㆍ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골든타임 내 화재 진압을 위해 관계자 중심의 초기 대응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속해서 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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