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국립대전현충원서 거행된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

광고
배석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0/30 [09:44]

국립대전현충원서 거행된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10/30 [09:44]

 

[FPN 배석원 기자] = 순직소방공무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이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 순직소방공무원 묘역에서 거행됐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순직소방관 유가족을 비롯해 조종묵 소방청장,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처장, 소방공무원, 대전 의용소방대, 대학생 등 약 380여 명이 참석했다.

 

▲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이 헌화를 한 뒤 분향을 하고 있다.   ©배석원 기자

 

▲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이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경례하고 있다.   ©배석원 기자

 

▲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이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경례하고 있다.   ©배석원 기자

 

▲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이 추모사를 전하고 있다.   © 배석원 기자

 

▲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에서 지난 1998년 지리산 폭우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순직한 이내원 소방관의 자녀 이햇살 학생이 추모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배석원 기자

 

▲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조종묵 소방청장이 추모식을 마치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배석원 기자

 

▲ 조종묵 소방청장이 지난 27일 제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을 마친 뒤 묘비를 살피고 있다.   ©배석원 기자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