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찾아가는 화상 환자 예방 캠페인 펼쳐

화상 사고 예방 OX 퀴즈, 소책자 배부, 화상 흉터 관리 등 진행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11/02 [15:58]

▲ 지난달 27일 부천시 중동 중앙공원에서 베스티안재단이 화상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이다.   © 베스티안재단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부천에서 ‘화상’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베스티안재단과 베스티안부천병원(원장 최영환)은 지난달 27일 부천시 중동 중앙공원을 찾아 시민에게 화상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상 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베스티안재단은 부천시가 주최하는 ‘제10회 복사골 건강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고 소책자 배부와 함께 전문 의료진의 맞춤 화상 흉터 관리, 맞춤 상담 등의 활동을 펼쳤다.

 

베스티안 측 관계자는 “화상에 대한 올바른 응급처치법과 사고 예방법을 재미있게 구성한 OX 퀴즈가 시민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부천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재능기부 봉사자도 캠페인에 참여해 화상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는 의미를 담은 ‘약속’ 네일아트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베스티안재단은 부스를 찾은 1천여 명의 시민에게 화상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화상 예방 안전 스티커와 반창고 등의 기념품도 전달했다.

 

김혜욱 사회복지사업본부 본부장은 “캠페인에서 OX 퀴즈를 해보니 화상 응급처치법을 잘못 알고 있는 시민이 많았다”며 “이번 계기로 올바른 방법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올바른 화상 상식을 전하고 예방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상 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의 인식 개선 활동과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의료비, 생계비 지원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 베스티안부천병원은 지난 2004년 경인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화상 치료 병원으로서 지역의 화상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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