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전국 릴레이 홍보 캠페인

부산, 광주, 경남서 시작해 9일까지 15개 ㆍ시도 순회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11/07 [14:09]

▲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들이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국민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인우, 이하 연합회)는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국민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에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이 캠페인은 지난 1일 부산과 광주, 경남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총 15개 시ㆍ도를 순회한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전통시장 등 화재 발생 개연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 참여 유도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홍보문구가 적힌 배낭 119개를 전국의용소방대원이 멘 상태로 활동한다”고 말했다.

 

캠페인 구호는 ▲모세의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 함께 해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생명의 문 비상구 ▲장애물 방치 및 폐쇄는 안 돼요 ▲구급대원 폭행, 그것은 무거운 범죄입니다 등이다.

 

이인우 회장은 “화재가 빈번한 동절기를 맞이해 국민 모두가 스스로 안전생활 실천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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