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아직도 설치 안 하셨나요?

119뉴스팀 | 입력 : 2018/11/08 [17:00]

마포소방서(서장 박순일)는 주택 화재 예방ㆍ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택 화재는 다른 화재에 비해 면적당 가연물의 양이 많아 급격한 연소로 위험이 매우 크다.

 

주택용 소방 시설 설치가 법제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도가 어려워 그 설치율이 낮아 주택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경보를 통해 신속한 피난에 도움을 줘 주택 화재 피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화가 시행(지난해 2월 4일)됐지만 아직도 설치되지 않은 가구가 많아 소방서에서는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터넷 쇼핑몰 또는 대형 마트,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공동주택에는 경보설비나 소화설비 등이 설치돼 있는 반면 일반주택에는 소화기와 같은 기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다”며 “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모든 일반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가정에 꼭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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