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강 청우이엔지 대표, 대한민국 안전대상 ‘장관상’

소방전원보존형 발전기 개발 공로 인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11/21 [09:38]

▲ 이원강 소방기술사     © 청우이엔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이원강 청우이엔지 대표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 안전관리 유도를 위해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시상이다.

 

이원강 대표는 화재 시 비상발전기에서 용량결함으로 정상 가동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방전원보존형 발전기와 안전강화용 소방전원보존형 발전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원자력발전소의 품질 Q등급 인증을 최초 취득하고 울산과 신고리 등 원자력발전소에서 소방시설공사감리ㆍ점검ㆍ보강공사를 수행해 원전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이원강 대표는 “소방공무원과 학계, 산업계, 소방분야 종사자를 대표해 이 상을 받게 돼 감동되지만 한편으로는 송구스럽다”며 “소방안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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