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2018 안전문화대상 시상식… 유공자 35명, 21개 단체 수상

김부겸 장관 “안전문화 우수사례 전파, 참 안전인 발굴 지속 추친하겠다”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2/04 [14:53]

▲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김부겸 장관(뒷줄 가운데)이 참 안전인상 수상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4회 2018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친 유공자 35명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21개 단체가 수상했다.

 

2018 안전문화대상 국민포장 수상자는 ▲강옥자 안전문화운동추진 서귀포시협의회 위원장 ▲석기영 한국구명구급협회장 ▲조평묵 새마을교통봉사대 지도위원 등 3명이다.

 

대통령 표창은 강정숙 (사)대한영양사협회 사무국장 등 4명이 수상했다. 또 이영학 대전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 등 28명은 안전문화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승강기안전공단, 동아일보 등 4개 기관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최우수상을 받은 세종특별자치시, 서울시 구로구 등 7개 단체가, 장관 표창은 우수상을 받은 강원도, 울산시 남구 등 10개 단체가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화재나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12인의 ‘참 안전인’ 시상식도 병행했다.

 

김부겸 장관은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안전문화 우수사례 전파와 우리 사회의 귀감인 참 안전인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우리 사회에 진정한 안전문화가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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