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오는 19일까지 통신재난 관리실태 전수조사

중요 통신시설 등급 분류 적정성 확인… ‘통신재난 방지 및 수습대책’에 활용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8/12/05 [01:24]

[FPN 최누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부)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등에 근거해 오는 19일까지 통신사업자의 시설 관리실태를 특별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KT 통신구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요 통신시설과 통신구, IDC센터 등 재난안전관리 실태 긴급 점검을 통해 통신재난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지역별 전파관리소장(10개소)을 지역점검반장으로 하고 소방청과 통신ㆍ소방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점검반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중요 통신시설(A~C급)과 D급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통신재난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IDC센터 등 주요 시설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등급분류 적정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우회로 확보 여부와 소방설비 현장 등을 파악해 이달 말까지 마련할 ‘통신재난 방지 및 수습대책(가칭)’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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