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땡큐 119’ 티셔츠 판매금 전액 기부… ‘PTSD 치료 지원’

소방의 날 맞아 특별 티셔츠 제작 판매금 1천만원 전달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8/12/05 [15:21]

▲ (왼쪽부터)에프알제이 성창식 대표, 소방동우회 한상목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에프알제이가 ‘땡큐 119’ 캠페인을 통해 모인 1천만원과 소방티셔츠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기부했다.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오세억, 이하 소방동우회)는 지난 4일 에프알제이 본사에서 성창식 에프알제이 대표와 한상목 소방동우회 사무총장, 홍준성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FRJ 소방티셔츠 판매금 전액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브랜드인 에프알제이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소방관의 처우 개선과 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특별 제작한 소방티셔츠를 판매하는 ‘땡큐 119’ 캠페인을 진행했다. 티셔츠에는 소방을 상징하는 빨간 소화기와 함께 제일 먼저 들어가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의 ‘First In Last Out’이란 문구를 담았다.

 

이번 기부금은 소방동우회 산하 희망나눔병원에게 전달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소방관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창식 에프알제이 대표는 “캠페인에 동참해 주고 성원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소방관들에게 전해져 어려움을 극복할 힘이 될 것”이라며 “에프알제이는 앞으로도 일상의 영웅인 소방관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는 나눔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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