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올해의 영웅소방관’ 시상식

대구 중부소방서 이비호 소방위 등 8명 선정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12/06 [09:46]

▲ S-OIL은 5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2018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 S-OIL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8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고 영웅 소방관’을 포함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표창장과 상금 9천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S-OIL은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대구 중부소방서 이비호 소방위에게 표창장과 상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온산소방서 김상섭 소방위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는 각각 표창장과 상금 1천만원을 시상했다.

 

영예의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이비호 소방위는 지난 2월 남구 대명동 여관 화재 현장에서 개인보호장비가 녹아내려 화상을 입으면서도 투숙객 10여 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외에도 1월 빌라 화재, 10월 시장 화재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을 한 모범 소방관이다.

 

또 온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진압에 공로가 큰 김상섭 소방위, 소방청 내 ‘119 에디슨 동호회’ 일원으로 소방 장비를 개발해 기증한 박석호 소방위(전남 무안소방서), 제주 애월 펜션 화재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투숙객을 대피시킨 조용찬 소방위(제주 서부소방서) 등이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대표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며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방관들의 안위가 걱정됐다”며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S-OIL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지원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지원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영웅소방관 시상 ▲우수소방관 해외 연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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