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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신시설 관리 미흡 5개 통신사 시정명령

KT 아현국사 등 총 9개 국사 등급 상향 조정… 3곳 등급 하향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1/08 [09:57]

▲ 등급분류 재조정 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중요 통신시설 등급 관리가 미흡한 KT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드림라인 등 5개 사업자에 대해 방송통신발전기본법에 따라 이달 4일 자로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2월 3일에서 19일까지 통신 재난 관리실태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전국 주요 통신사업자의 통신국사 중 12개 국사가 등급 재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토대로 과기정통부는 KT 아현국사와 홍성국사, 남천안국사, SK브로드밴드 광주광산정보센터와 광주북구정보센터, LG유플러스 서울중앙국사, 드림라인 광주센터를 D급에서 C급으로 상향했다. SK텔레콤 전주사옥과 SK브로드밴드 전주덕진국사의 경우 B급으로 조정했다.

 

다만 서비스 권역이 축소돼 일부 지역의 통신만 담당하는 국사 3곳은 등급을 하향조정했다. A급으로 지정된 KT 남수원국사는 D급으로, KT 전농사옥과 LG유플러스 원주태장국사는 각각 B급에서 C급으로 변경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5개 사업자에 대한 등급조정 시정조치로 주요 통신사업자들의 통신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향후 중요 통신시설 관리체계를 개선해 통신재난 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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