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신년사 (종합)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9/01/10 [10:34]

▲ 최기환 소방방재신문 발행인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으로 기해년의 ‘기’는 황이며 노란 돼지의 해라는 뜻으로 길운을 찾는다고 합니다.


큰 복이 오고 재물이 흘러넘친다는 2019년 황금돼지띠를 맞아 소방가족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큰 성과로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을 사랑하는 소방가족여러분! 지난 한해도 소방에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소방방재신문도 어느새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긴 세월을 세 번 넘어, 네 번째 고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듯 소방방재신문 역시 지혜를 짜내고 방법을 찾으며 관련분야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또 한해를 맞은 것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올해도 자만하지 않고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 때문에 소방방재신문사는 지난해 12월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고 2019년 한해는 뜻있는 소방인 여러분들과 함께 각계각층에서 나오는 소리를 심층 분석해 소방방재신문은 물론 지난해 개국한 유튜브 방송 FPN-TV와 4월 창간을 목표로 하는 월간 119플러스,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을 통해 독자들께 보다 생동감 넘치는 소방인의 삶은 물론 소방의 현주소를 대내외로 알리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또 정부와 이해관계자가 소중한 정보를 활발히 교환하고 속 깊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한편으로는 산ㆍ학ㆍ민ㆍ관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소방관련 전시회에 지속적인 참관단 파견은 물론 선진소방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련 분야의 세계화에도 일조할 것입니다.


또한 관련인들을 위한 출판사업과 교육사업을 다각화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웹디자인 지원사업은 물론 기관, 단체, 기업의 세미나와 각종 행사 등을 지원하는 등 이벤트 사업 분야도 확대해 갈 것입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이제 31년을 채워가고 있는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인 여러분의 힘찬 격려의 박수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은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소방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신문이 될 것은 물론 이 분야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올해도 소방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힘입어 우리 분야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화재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잘못된 것은 고쳐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띠를 맞아 소방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넘치며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 또한 큰 성과로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최기환 발행인


▲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인재근입니다.


먼저 지난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재난 현장에서 기꺼이 용기 내어 준 소방공무원과 소방방재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은 재난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한 국민의 목소리에 힘입어 소방방재체계와 정책이 재정비된 한 해였습니다.

 

소방기본법 등 관련법의 개정으로 소방차 전용구역의 설치가 확대돼 소방차의 현장 접근성이 높아졌고 소방장비 활용의 안전성이 제고됐습니다. 또한 비긴급생활안전 출동매뉴얼이 확립되며 일선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줄일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2019년에는 약 4300명의 현장 소방인력이 확충되고 화재 안전 책임성 강화, 화재 예방 기준 세분화 등 정책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안전해지고 소방공무원이 더욱 적절한 대우를 받게 되길 기대합니다.


국회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방방재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내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는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넉넉함과 따뜻함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 정문호 소방청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국의 소방가족 여러분!
벅찬 희망을 품고 기해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소방인의 염원이었던 단독 소방청 출범 이후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추진과 부족 소방인력 확충, 그리고 복합치유센터 건립과 소방연구원 설립 추진 등 숨 가쁜 행보와 성과를 이어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제천ㆍ밀양 화재와 고양 저유소 화재 등 대형재난과 KT통신구 화재와 KTX 탈선사고 등 초유의 재난을 경험하면서 국민적 우려와 함께 많은 과제가 우리 앞에 새롭게 부여됐습니다.

  
예측 가능성은 줄어든 반면 대응은 매우 어려워지는 고도 위험사회의 도래는 우리에게 혁신적 변화와 함께 더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소방활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료 여러분!
지난해까지 조직의 뼈대를 만들고 기초를 세우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산적해 있는 여러 현안을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한편 국민을 안심시키고 대형재난을 방지하는 실제적 정책들을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내는 한 해가 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모든 업무를 현장중심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문제와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현장 활동에서 체득한 다양한 필요와 경험을 새로운 정책개발과 추진의 원동력으로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소방 업무프로세스의 개선도 필요합니다. 소방청과 소방본부, 소방서뿐만 아니라 최일선 부서와 직원에 이르기까지 의사전달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정책전달체계를 정비하고 정책의 집행 후에는 피드백을 강화해 해를 거듭하면서 업무 효율성도 자동 업그레이드되도록 혁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해에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합니다. 국민에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실험데이터에 기초한 예방정보들을 시기별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 안전지수를 향상해 나가는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과거에 발생한 다양한 재난사고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원인별ㆍ규모별 대응상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예방행정에 반영해 대형 인명 피해 재난의 획기적 감소 등 조직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안전약자를 배려하는 세심한 소방정책 마련과 더불어 취약요인 해소를 위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노력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사회를 넘어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감동할 수 있는 양질의 소방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저마다 맡은 자리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편 지금까지 우리 소방은 국민에게 있어 수호천사와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직무환경의 열악성이 집중 부각되면서 동정을 불러일으키는 부정적 이미지도 공존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면서 우리 소방은 더 이상 안타까움과 연민의 대상이 아니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예화된 전문가 이미지로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우리의 숙원인 소방공무원 국가직화가 바로 눈앞에 와있습니다. 이제 중앙과 지방은 지시와 순응, 배타와 질시의 관계가 아니라 국민안전을 위한 유기적 상호협력체로서 하나 된 소방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중앙은 지방의 근무여건 향상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책과 제도로서 뒷받침하고 지방은 중앙의 정책개발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소방청에서는 올해에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 모두의 시설환경과 복무여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직은 내ㆍ외부의 끊임없는 도전과 그에 대한 응전의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로 조직 구성원 하나하나가 부단한 노력과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공유할 때 조직발전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에는 국민께서 소방안전을 기반으로 안심하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 나갑시다.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다시 한번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빌며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꼭 이루시는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문호 소방청장


▲ 최인창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총재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저희 총연합회가 2008년 소방청으로부터 전국소방인의 단합을 위해 총연합회로 인가를 받은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소방분야 최초의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이 열악한 불모지에서 이제는 전국 소방인 약 120만명의 회원과 운영기금 30억 원을 보유한 비영리민간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헌신해 주신 김종기 초대 총재님과 문성준 전 총재님, 이기원 전 총재님, 김철종 전 총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소방조직은 지난날 많은 시련과 아쉬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과거 폐청의 아픔 속에서 국민의 염원과 성원으로 다시 독립된 소방청으로 태어난 것 또한 우리 소방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전국 5만여 소방관과 10만여 의용소방대원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업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전국 약 120만의 소방인 모두는 우리 국민이 원하는 민간소방안전에 대한 안전의식과 여론을 소방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함께 고민하는 민간소방단체의 역할과 봉사를 위해 이제부터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서로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총연합회가 지난 10년간 초석과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향후 10년은 총연합회가 정부의 소방청 소방공무원과 합심해 우리 국민에게 안전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가교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인창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총재


▲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소방 가족 여러분,
2019년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복이 가득한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창립 41주년을 맞았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기술원은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소방기술 전문기관을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했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수출 희망기업의 경쟁력 분석을 통한 해외 진출 종합서비스를 지원했고 소방산업 정보제공 확대를 통한 해외 진출기반을 강화하는 등 소방산업 해외 진출 지원 고도화를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4차 산업기술 연구과제 발굴과 적극적인 수행을 통해 소방용품 실용화 기술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국민 참여 공개시험을 주관해 국민 의견을 반영한 시험ㆍ검사시스템이 개선ㆍ보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올해에는 청렴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전체 사회 분위기에 동참하고 소방 검ㆍ인증 개선을 위한 기술혁신, 관행 청산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대비 새로운 소방기술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 기술원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소방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소방안전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했던 무술년(戊戌年)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소방가족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밀양의 세종병원 화재를 시작으로 인천의 공장화재, 고양의 유류 저장소 화재, 종로 고시원 화재, KT 통신구 화재 등 다양한 화재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음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방안전시스템의 혁신 없이는 국민을 화재 등의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방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전환과 소방안전문화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지난 80년도 출범 이래 사단법인 한국소방안전협회로의 역할을 마감하고 지난해 7월 10일 공공성이 강화된 재단법인 한국소방안전원으로 새 출발을 했습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소방안전을 통한 국민의 안전과 행복증진’을 미션(mission)으로 삼고 ‘청렴과 정직’, ‘창의와 혁신’, ‘소통과 공감’을 핵심가치(Core Value)로 대내외의 신뢰를 쌓아가며 모든 환경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소통함으로써 21세기 ‘세계 일류 소방안전 전문기관’이 되고자 하는 비전(Vision)을 갖고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인프라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난해 건립된 강원지부를 비롯한 9개 지부에 실습장과 교육장을 건립했고 올해 부산지부, 내년 전북지부 등 청사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우리 한국소방안전원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역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하고 성숙한 소방안전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소방안전을 선진화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한국소방안전원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 한호연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존경하는 소방사업자 여러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행복해지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년간 지속된 건설경기 침체와 수주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업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소방업계의 경영여건이 한층 나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년에는 우리조합 지분가 상승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게 해 조합원의 출자지분 가치를 상승시키겠으며, 소방산업의 시공현장 사고 보상을 원활하게 할 손해배상공제 법제화와 자본금 운용수익 증대 방안을 심의할 자금운용위원회를 신설하겠습니다.

 

또한 건설경기 침체 여파와 수주감소로 인한 영업수익 감소를 최소화하도록 소방산업펀드를 조성하고 보증제도 개선 및 정보시스템 기능 개선으로 조합원의 이용편익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깊은 애정으로 소방산업공제조합을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2019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호연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재물이 따르고 큰 복이 찾아온다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황금돼지의 풍요로운 기운이 가정과 직장마다 깃들어 뜻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크고 작은 화재 사건ㆍ사고로 화재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들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소방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으며 한국소방시설협회 역시 소방산업의 대표기관이라는 사명감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협회는 소방시설 공사에 대한 품질확보 및 건전한 하도급 거래질서의 확립을 위해 국회, 소방청 등 정부ㆍ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법제화’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화’, ‘소방공사 표준품셈 제도 도입’ 등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시작하는 ‘방염처리능력 평가업무’와 기존 수행하고 있는 4종의 정부위탁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소방시설업체와 소방기술자들을 위한 다양한 회원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올 한해도 협회는 소방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방시설업체와 소방기술자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소방산업의 내실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소방방재신문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며 계획한 일들이 모두 이뤄지는 2019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


▲ 남상욱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나온 10년이 협회의 탄생과 정착을 위한 시기였다면 다가올 10년은 협회의 안정과 성장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2019년이 소방시설관리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대내적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회원사 관리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내부기반을 보다 체계화하고 대외적으로 소방시설관리업 발전을 위한 전문ㆍ일반 업종 등급화, 과징금 제도의 활성화, 벌점제도 도입 등 행정처분 적용기준 개선 등을 위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청 담당부서와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권역별 지회방문간담회, 소방시설관리업 제도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소방시설관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도 소방시설관리업과 협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남상욱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소방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방방재신문 구독자분께도 만사형통하는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2019년에는 한국소방기술사회 설립 이후 가장 뜻깊은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간 연중 3회의 소방기술사를 꾸준히 배출했음에도 1000여 명이 채 되지 못했던 소방기술사의 총원수가 올해 1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소방분야의 부족한 인력난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한국소방기술사회 또한 회원 수 증가를 바탕으로 현시점보다 좀 더 공익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의 확보라는 긍정적 방향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러하듯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의 소방안전사회 선도를 위한 노력은 2019년 기해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소방청을 비롯한 유관단체, 언론사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한민국 안전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에서도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불철주야 소방분야의 소식을 전달하고 중지(衆智)를 모아 국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충족시켜 준 소방방재신문사의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권영진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기해년 새해에도 소방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힘찬 도약의 2019년을 황금돼지와 함께 하셔서 희망과 축복의 한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7년 우리 소방은 독립 소방청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고 그에 따라 소방이 담당하는 역할 또한 매년 팽대해짐에 따라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기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소방관련학과 교수님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소방학문의 발전을 위해 학술적인 토대를 제공하고 우수한 소방인력을 제공함과 더불어 소방안전이 침해당할 때는 그 해결을 위하여 과감하게 앞장설 것입니다.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소방학문과 소방산업이 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방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발전돼 가는 모습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지난 2018년 7월의 정기총회에서 제13대 전국대학 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에 선임되면서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의 재정립과 연구 및 안전정책 참여의 활성화와 더불어 회원대학의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해 소방청장기 축구대회 등 체육대회도 개최해 더욱 발전하는 교수협의회를 추진하겠다고 모든 교수님께 약속한 바 있습니다.

 

최근 각 대학에서는 입학자원의 급감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소방학문과 함께하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 다 같이 소통하는 마음으로 소방에 관계하는 산학민관 모두가 소방분야 발전을 이끌고 서로서로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도 각종 세미나를 통해 소방분야의 소통으로 가교역할에 주력할 것이며 또한 표준적인 교재개발과 선진외국과의 활발한 교류로 소방분야가 우리나라 재난관리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새해 계획한 모든 일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소방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권영진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기해년을 맞아 소방방재신문 독자님들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시설관리사를 비롯한 모든 소방가족의 소망이 꼭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는 여러분의 지원과 관심 덕택으로 대내외적인 활동을 활발히 해오며 진일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은 제천과 밀양 화재사고 후속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 당국과 함께 심혈을 기울이며 숙고하는 과정에서 자체점검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화재 예방 안전을 항구적으로 다지는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해 활동해 온 한해였습니다.


본 협회는 화재 예방 점검 현장의 문제점들을 가장 잘 인식하고 있는 소방시설관리사들로 구성된 소방점검 전문가 단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반적인 정책에 비해 현장학문을 겸비한 우월한 정책을 제시할 수 있음은 물론, 규제의 범주 내에서 이해 갈등의 모순을 최소화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안전한 미래를 보장받기 위한 자체점검제도 분야의 제도개선 노력은 현재 진행형으로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 이러한 과정에서 본 협회에서 제시되는 여러 정책이 직능 단체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이익 집단의 투정과 요구로 폄하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오며 본 협회 또한 공익을 위해 안전을 중히 여기는 단체임을 명실상부하게 국민께 보여 드리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노력과 열정의 종착역은 결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며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소방전문가 단체로서 가져야 할 헌신적인 집단이성이라 생각합니다.


2019년 기해년에도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소방가족 여러분들을 비롯한 소방시설관리사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방기술인 여러분 황금돼지해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우리 회원님과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해의 폭염과 한파는 우리 모두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강함으로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우리 소방기술인들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소방기술인 여러분 황금돼지해 우리는 소방은 큰 꿈을 이뤄야 합니다. 기술계에 소방의 자리를 굳건히 자리고 대한민국의 화재 안전을 위해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교육의 선진화를 이룩해야 합니다. 이를 목표로 하나가 되면 훌륭하고 강한 소방기술인협회가 될 것입니다.


국민안전을 위해, 소방청과 더불어 소방기술인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소방법령 개정 그리고 소방제품의 선진화 만드는 소방기술인들이 됩시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방기술인들의 마음으로 담아주시는 소방방재신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해년은 최고의 해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
2019년 황금돼지 띠 새해 아침, 저는 우리 한반도 남쪽 끝 남해 앞바다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봉을 보고 왔습니다. 마침 황금돼지 띠인 아들이 같이 가줘서 2019년에는 태양의 기를 더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가 매일 보는 태양이지만 새해 아침에 보는 태양은 더욱더 에너지가 넘쳐나고 색깔 또한 유난히 밝아 보였습니다. 아마도 지구 전체를 비춰주면서 세계인의 꿈과 희망을 듬뿍 담고 우리 한반도를 비췄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019년 새해의 태양은 분명히 2018년 과거의 태양이 아니었습니다.


2019년 떠오른 새로운 태양과 같이 다사다난했던 모든 일들 이제 옛것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미래에 더욱 희망찬 계획과 함께 힘차게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국가적으로도 2019년엔 한반도에 남북한 평화 프로세스가 정착되고 미ㆍ중 간의 무역전쟁이 마무리돼 수출과 투자가 되살아나 일자리가 늘어나고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길 바랍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분야에 만연된 불합리성과 잘못된 관행이 고쳐지고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불을 향해 갈 수 있는 선진사회 생태계가 정착되는 한 해가 돼야 합니다.

 

국가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당리당략에 치우쳐 활동하는 정치인과 개인의 이익추구에만 급급한 국민이 우리 대한민국에는 한명도 발붙일 수 없는 그런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소방인 여러분,  한국화재감식학회는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으로 2018년에도 묵묵히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왔습니다.


작년의 활동을 간단히 돌이켜보면 한국과의 협력을 바라는 라오스 소방국과 함께 비엔티안에서 화재조사기법 관련 한ㆍ라오스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과 화재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수차례 실시했습니다.


학회의 화재감식능력을 홍보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불합리하게 진행될 수 있는 국내의 화재감식활동에도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발전소 등에서 계속되고 있는 2차 전지 배터리 ESS 화재 원인과 화재 예방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안전기준 검토 등은 매우 의미가 있었습니다.


2019년에도 그동안 해왔던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과 화재감식관련 교육, 재난대비 드론 활용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실시, 국가ㆍ공익에 도움이 되는 화재감식활동의 증대, 그리고 국내ㆍ국제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국내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 등은 꾸준히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그동안 소방관의 전국화재감식경진대회와 한국화재감식학회 활동 등을 통해 급격히 향상된 대한민국 소방관의 화재조사능력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입법 활동(공청회,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지원 등은 계속하겠습니다. 소방관이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방관을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화재감식기법의 선진 과학화를 통해 정신적 트라우마를 줄일 방법도 찾아내고 특히 화재 예방을 목표로 하는 화재조사 장비의 도입ㆍ분석기법 등을 연구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일본, 미국 등 국제 관련 조직과의 다양한 협력(상호 직접 방문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 소방관의 화재감식능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인 여러분, 2019년에도 다시 희망과 행복한 삶으로 넘치는 사회를 우리가 앞장서 만들어 가십시다. 소방인들 간의 서로 돕고 존중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랑스러운 소방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이를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안전한국(SafeKorea)’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소방방재 가족 여러분! 황금돼지의 해, 2019년 기해년의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먼저, 언제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에게 ‘안전’이란 무엇일까. 지난 2018년을 돌이켜 생각해봤습니다.


팔을 올리면 닿을 듯 손으로 움켜쥐면 흐르는 것이 안전이었습니다. ‘안전’에 완벽함은 없었습니다.


방심하는 순간 미처 보지 못한 부분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국일고시원 화재, 고양 저유소 유증기 폭발 등 우리는 수많은 사고의 아픔과 후회를 함께 겪었습니다. 그 후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각 위치에서 불철주야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국민의 안전의식’과 ‘기업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선진국형 자율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단체입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할수록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소방분야 최초로 자율안전인증제도인 공간안전인증을 시행, 기업의 안전시스템 정착과 소방안전 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인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통해 사회 안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안전인증원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19년 ‘더 안전한’ 세상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올해에도 한국안전인증원에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사회로 정착할 때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모두 함께 이겨낸다면 도착 시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 지대섭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목표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으로 취임 후, 협회를 고객으로부터 진정으로 인정받고 신뢰받는 세계수준의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과거의 전통적인 화재만이 아닌 붕괴, 자연재해, 재산종합보험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제반 위험을 예방하는 종합위험관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내 재보험사와 협업을 통한 종합위험관리 기술력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있고 IT기술을 접목시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표준화해 업무의 양적, 질적 서비스를 향상 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험기반안전점검(RBI)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방재시험연구원은 협회 설립 이래 숙원사항이었던 다양한 투자로 지속 성장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했습니다.


또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기관과 함께 연구해 세미나로서 관련 업계와 공유했고 사장되다시피 한 한국화재안전(KFS) 기준을 관계 전문가와 협업해 제ㆍ개정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고객의 요구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더 나아가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조직이 되도록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협회가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분야 중 하나로 안전 관련 빅데이터의 정규화가 있습니다. 협회 특성상 국내 대형 건물의 안전 관련 데이터를 집적하고 있으나 이렇게 집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은 아직 미흡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데이터를 가공해 정규화하고 기준화해 이를 통한 위험관리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작년에 본격 재개한 한국화재안전(KFS) 기준은 내실과 역량을 높여 손해보험업계 표준으로 쓰이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통계기반 위험관리, 재산종합보험 리스크서베이 등은 고객의 위험관리 업무를 대부분 대체할 수 있을 때까지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


소방 가족 여러분!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기업들은 몸집만 큰 것이 아니라, 발 빠르게 시대 변화에 적응해 온 회사들입니다. 변화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열정이 생존뿐만이 아닌 행복의 출발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대섭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 최규출 재단법인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2019년 새로운 달력을 펼쳤는데 아직도 무술(戊戌)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오는 2월 4일이 기해(己亥)년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 달여 남아있는 무술년을 되새겨 보면서 희망과 큰 꿈을 실천할 기해년을 준비하라는 뜻인가 봅니다.


무술년 한 해는 특히 안전사고가 많았던 해인 것 같습니다. 1월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150여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2018년 한 해가 소방인들에게는 무척 바쁜 한 해가 됐던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특별조사단을 꾸려 전국 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연말에는 우수소방대상물이 선정되는 결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소방인들의 노고가 기해년 새해에는 줄어들기를 기원합니다. 화재 발생이 없고 국민이 편안한 안심사회가 된다면 소방인들의 수고도 줄어들 것입니다.


기해년의 기는 ‘노랑’을 의미해 ‘황금돼지’라 합니다. 새해에는 어려움보다는 기쁨만이 있을 거라는 징조라 여깁니다. 소방방재신문과 함께하는 소방인 여러분에게도 만복이 깃드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최규출 재단법인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 한정찬 시인(순천향대학교 소방담당관)

신년시(2019), 기도(祈禱)- 소방인들에게 
                                
소방의 한 해를 보내고 어제와 별 다를 바는 없지만 오늘 또 새로운 소방의 한해를 맞이했습니다.

 

소방을 화재진압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먼저 화재예방 실천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오래도록 소방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는 더 나은 기술연마에 늘 고민하고 고뇌하는 그런 터전을 마련하여 야무지게 교학상장(敎學相長)이 이루어져 소방방재안전망이 빈틈없이 촘촘히 짜여 질수 있도록 하소서.

 

눈앞의 부정절망을 일순에 부셔 쓸어버리고 늘 긍정의 에너지로 굳센 용맹과 벅찬 희망을 잔뜩 가슴에 품어 각종 재난에 예방대응복구의 화음을 잘 전파하고 실천하여 국민체감에 일등 소방이 되게 늘 내면의 소방을 다지고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으고 합쳐 잠시라도 소방의 굳건한 자세를 잊지 말게 하소서.

 

오늘의 소방이 있기까지 그 얼마나 많은 숱한 세월 속에서 소방인들의 고귀한 목숨과 힘겹게 바친 열정으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소방인들의 소중한 피와 땀, 눈물 흘린 희생봉사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아무리 힘들어도 소방의 일을 결코 소홀하지 마시고 제아무리 큰 위험이 시련으로 다가와도 소방의 명예를 소중하게 여기시어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불굴의 투지로 하루 25시를 참 숨 가쁘게 달리고 또 달려가십시오.

 

이제 국민들 눈높이에 맞추는 위상의 임계점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독수리눈을 더 크게 뜨고 하시고 재난 재해에 더 힘주어 더욱 힘내서 힘을 합하여 더욱 굳세게 가게 인원 예산 장비를 듬뿍 안겨주시고 맘 편히 소방역량을 강화하도록 제도를 정착하는 날개의 무게가 질량과 밀도로 기량을 발휘하게 하소서.

 

또한 어떠한 어려운 업무에서도 우선 제도에 옭매여 벼랑과 낭떠러지의 나락에 멈춰 머뭇거리는 일이 없도록 명확하게 구분하고 안전기준의 잣대를 챙기시고 업무에서 주관을 배척하고 객관을 실천하여 원칙의 유비무환으로 완벽히 갖춘 희생봉사정신으로 쉬지 않고 꾸준히 비상전진(飛翔前進)하도록 끊임없이 격려로 힘을 주소서.

 

그리하여 저들이 제아무리 힘들고 고뇌에 찬 시련이 연거푸 다가와도 오로지 국민을 위한 길이라는 그 한 길을 올곧게 인도하여 하늘을 높이 나는 연(鳶)처럼 멀리 멀리 나아가는 능력을 주소서.

 

이제 부터는 안전으로부터 약자와 같이 가는 안전복지의 길 위에서 갈 길이 먼 이들에게도 나침반 같은 연을 날리어, 심신이 피곤한 이들에게는 피로를 가시는 활력의 연을, 외로움에 지친 고독한 노인에게는 요양의 연을, 천사의 어린아이에게는 꿈의 연을 날개처럼 달아 훨훨 날아 희망이 솟구치게 해 주소서.

 

한정찬 시인(순천향대학교 소방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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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2019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 ‘주목 받은 Hot Item’(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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