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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주거용 컨테이너 합동 안전 컨설팅 추진

정지원 객원기자 | 입력 : 2019/01/11 [16:00]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취약주거시설(주거용 컨테이너)에 대해 합동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주거용 컨테이너의 경우 화재, 의료ㆍ복지의 사각지대에 가려질 우려가 있어 관내 6개 대상에 대해 사회복지 담당과 합동으로 한다.

 

합동 안전 컨설팅의 내용을 살펴보면 ▲보급된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관리상태를 확인해 불량일 경우 교체 수리 ▲겨울철 건강관리 안내ㆍ건강체크(혈압, 혈당체크 등) ▲노인돌봄 기본 서비스 등 영광군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화재 위험성 취약부분 사전제거ㆍ기타 애로사항 청취 등이 있다.

 

특히 소방안전협의체의 한차례 방문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동시 시행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생활을 체크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거 취약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고 생활 빈곤층의 경우가 많아 보다 적극전인 안전관리를 시행하게 됐다”며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예방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생활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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