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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화건축자재 세미나 오는 2월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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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9:48]

2019 내화건축자재 세미나 오는 2월 21일 개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1/30 [19:48]

[FPN 김혜경 기자] =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회장 조욱환, 이하 협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내화건축자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국내 건축문화와 내화건축자재산업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전시회인 코리아빌드(구 경향하우징페어) 기간 중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내화건축자재 관련 국내ㆍ외 최신 연구 동향과 정보 등을 공개하고 있다.

 

세미나 첫날은 석고보드 관련 섹션으로 ‘장수명 공동주택ㆍ기술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장수명 주택 연구단장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수암 선임위원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해외 선진국 대비 국내에서는 사용률이 낮은 석고보드와 관련해 활용방안과 성능에 대한 조사, 연구내용이 대한건축학회 유택동 교수와 방재시험연구원의 최동호 팀장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미나 둘째 날 오전에는 내화구조인정교육과 오후에는 KICT 화재안전연구단의 연구성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옥치열 위원이 초빙 전문가로 나온다. 오후에는 KICT 화재안전연구단의 ‘연구 성과와 향후 제도화 전략’이 특별섹션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참석 신청은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홈페이지(www.kfbma.org)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이 세미나는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시공학회, 한국건축정책학회, KICT 화재안전연구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방재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코리아빌드 주최사인 (주)메쎄이상이 후원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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