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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고층건물 합동 훈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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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2/19 [16:00]

용산소방서, 고층건물 합동 훈련 구슬땀

119뉴스팀 | 입력 : 2019/02/19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9일 오후 2시 용산구 한강로1가 소재 용산파크자이에서 지휘차 등 차량 5대, 인원 30명이 동원된 가운데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민ㆍ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관내 초고층ㆍ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민ㆍ관 합동 실전대응(비상대피) 훈련을 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역량을 향상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사항은 ▲소화활동설비 사용가능 여부확인 ▲소방안전지도 활용 건축물 작전도ㆍ피난로 확보 ▲거주민,이용객 비상대피훈련 ▲소방통로확보 훈련 병행 ▲차량배치ㆍ인명구조 차량 접근성 확인 등이다.

 

박종현 대응총괄팀장은 “관내 고층 건축물에 대해 현지 적응훈련을 지속 시행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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