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등포 문래동 주택서 불… 1명 숨져

광고
최인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00:39]

영등포 문래동 주택서 불… 1명 숨져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9/02/20 [00:39]

 

[FPN 최인영 기자] = 19일 오후 6시 1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백모 씨가 숨졌다. 또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탔다.

 

영등포소방서와 경찰은 백씨가 발견됐을 때 턱과 손가락 부분에서 사후강직이 진행된 점, 코안에 그을음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 검시 결과를 토대로 화재사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