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21일 오전 4시 29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의 한 폐기물 재활공장에서 불이 나 4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 파쇄기와 폐기물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울산중부소방서는 파쇄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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