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유비스(주)ㆍ(주)한방, ‘소방방재 외길 70년’ 사사 발간

한국화재소방학회와 ‘남헌상 수상자 초청 간친회’ 열어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02/26 [11:06]

▲ 남헌 최금성 선생이 출판한 한국소방총람(사진 좌), 한방유비스(주)ㆍ(주)한방 사사(社史) '소방방재 외길 70년'(사진 우)    


[FPN 신희섭 기자] = 우리나라 소방산업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방유비스(주)와 (주)한방의 창립 초창기 모습과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기록돼 있는 사사(社史) ‘소방방재 외길 70년’이 발간됐다.


한방유비스와 한방(회장 최진)은 지난 25일 한국화재소방학회(회장 정영진)와 함께 역대 남헌상 수상자를 초청해 간친회을 열고 사사 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헌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소방기업인이자 한방유비스ㆍ한방의 창립자로도 잘 알려진 남헌 최금성 선생의 유지를 기리고 소방학술 분야의 선진화에 기여코자 남헌 선생 유가족과 한방유비스ㆍ한방이 제안해 제정된 상이다.


화재ㆍ소방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나 저작, 발표를 통해 탁월한 공적을 이룬 자, 기관ㆍ단체 등을 선정해 매년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1997년부터 시작된 남헌상 수상자는 지난해까지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날 간친회에는 제1회 수상자인 최만형(전 동방전자산업 대표) 씨를 비롯해 17명의 역대 수상자가 참석했다.

 

▲ 한방유비스(주)ㆍ(주)한방 최진 회장     © 신희섭 기자


이 자리에서 최진 회장은 “그동안 몇 차례 역대 남헌상 수상자를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았다”며 “이번에 발간된 사사를 직접 전달해 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돼 학회와 함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사에는 설립부터 우리나라 소방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한방유비스ㆍ한방의 지난 70년간의 도전과 성장 발자취가 실려 있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가겠다는 결의도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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