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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CAFSㆍ면체세척기 품평회 열어

장비별 기능과 편의성 등 일선 대원 의견 수렴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03/14 [15:15]

 

[FPN 신희섭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재열, 이하 서울소방)가 지난 13일 도봉소방서에서 CAFS와 공기호흡기 면체세척기 구매를 위한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새롭게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CAFS와 공기호흡기 면체세척기 구매에 앞서 장비를 직접 사용하게 될 일선 소방공무원의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CAFS는 물과 포소화약제, 압축공기를 일정한 비율로 혼합시킨 뒤 면도 거품과 같은 압축공기포를 방수해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다. 유류 화재와 심부 화재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녔다고 알려졌다.


면체세척기는 현장활동으로 인해 화학물질과 세균 등에 공기호흡기 면체가 오염됐을 경우 이를 세척ㆍ살균해주는 장비로 소방공무원의 위생관리를 돕는다.


이날 품평회에는 CAFS 제조사 3곳과 면체세척기 생산ㆍ유통업체 4곳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일선 소방관서에서도 장비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소방에 따르면 품평회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면체세척기의 경우 올해 24대를 구매할 예정이다. 일선 소방관서별로 우선 한 대씩 지급하고 사용해본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소방 장비관리팀 관계자는 “소방관서별로 장비를 설치하거나 비치할 수 있는 환경이 제각기 다르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소방관서별로 적합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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