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시ㆍ도별 소방공무원 경쟁률 ‘광주 14.92대 1’ 가장 높아

지자체 원서접수 현황 발표… 약 4만5180여 명 접수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3/20 [15:47]


[FPN 김혜경 기자] = 4월 6일 치러지는 올해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을 2주가량 앞둔 가운데 광주시가 14.9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3월 20일)까지 모든 지자체에서는 접수인원과 경쟁률을 최종ㆍ잠정 공고했다. 18개 시ㆍ도에서 발표한 ‘2019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 원서접수’ 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약 4만5180여 명이다.

 

이 중 채용 예정인원 대비 접수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78명 모집에 1164명 접수, 14.9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광주시로 집계됐다. 이어 세종시 12.72대 1, 대구시 12.65대 1, 부산시 12.28대 1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제주도가 차지했다. 제주도는 176명의 소방공무원을 선발하는데 809명이 접수해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강원도 5.79대 1, 전라남도 6대 1, 충청북도 6.65대 1 등으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각 지자체에서는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원도ㆍ제주도ㆍ대전시ㆍ세종시에서는 시험 장소발표를 마쳤으며 광주시는 오는 21일, 대구시ㆍ충청남북도ㆍ전라북도ㆍ경상남북도ㆍ창원시 22일, 울산시ㆍ경기도ㆍ전라남도 27일, 인천시 28일, 서울시ㆍ부산시 29일 공고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ㆍ도소방본부 또는 시ㆍ도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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