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전사, ‘비상방송설비’ 화재안전기준(NFSC 202) 충족은 ‘이상부하컨트롤러’로!

4가지 타입 이상부하컨트롤러 ‘소리힘’… 기존 방송시설 손쉽게 보완

최영 기자 | 입력 : 2019/03/25 [09:15]

▲(주)전전사의 이상부하컨트롤러    


[FPN 최영 기자] = 배선 단락 시 전체가 먹통이 돼 버리는 비상방송설비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이상부하컨트롤러가 주목받고 있다.


(주)전전사(대표 박용수)가 공급하는 이상부하컨트롤러는 기존 방송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앰프장치와 스피커 사이에 추가하는 것만으로 현행 비상방송설비 화재안전기준(NFSC 202)을 충족시킬 수 있다.


‘소리힘’이라는 브랜드로 개발된 이 제품은 확성기 방송부하의 광범위한 영역까지 실시간 부하량과 자동셋업, 자동복구 기능으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큰 편의성을 제공한다.


전전사는 5년 전부터 관련 제품을 경기도청사 등 공공기관과 아파트, 다세대 공공주택 등에 공급해 왔으며 정부조달 제품으로도 등록되는 등 성능을 검증받은 제품을 조달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유명하다.


소리힘 이상부하컨트롤러는 고급형과 표준형, 스피커셀렉터 내장형, 벽부형ㆍ아파트형 등 4가지 타입 8개 제품군으로 개발됐다. 전 모델 모두 2선식과 3선식 겸용이며 3선식을 선택 사용해도 채널수가 줄지 않는 특성을 가졌다.


강점 중 하나는 스피커나 앰프의 출력, 제조사 기종 등에 제약을 받지 않는 점이다. 채널당 허용 입출력은 연속 500W에서 최대 1000W로 현존하는 방송시스템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전원 차단이나 작동정지 등 예상 못한 고장이나 낙뢰 등 천재지변에도 방송 전달이 우선순위로 가능하도록 설계돼 방송중단의 우려가 없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오디오 신호의 전류량을 감지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특성은 방송을 끊지 않고 오디오 신호기반의 실시간 부하량을 수치로 생성해 이상부하 여부를 분석하고 처리한다. 때문에 상대 저출력 또는 낮은 볼륨 레벨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이며 분석처리작동에 지연이 없어 민감한 디지털앰프 시스템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게 전전사 측 설명이다.


초기 셋업과 GUI가 쉽고 간결하다는 장점도 있다. 단락 발생 시에는 ‘삐-’ 소리와 함께 단락 발생 채널의 녹색 LED가 적색으로 변하고 단선의 경우 황색으로 알림을 준다. 필요시에는 이 알림을 원격통신 데이터로 전송할 수도 있다.


전전사 관계자는 “소리힘 전 제품이 화재안전기준 그 이상을 충족하기 때문에 랙타입 방송장비용 또는 벽부형 중 현장 여건에 맞춰 선택하면 기존 비상방송설비의 성능을 확실하게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기업정보 보기

광고
광고
기획
[기획] 2019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 ‘주목 받은 Hot Item’(종합)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