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화재 시 대피 우선’ 적극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19/03/28 [14:3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소화기 사용 등 초기 화재 진압에 치중했던 기존의 교육에서 탈피해 피난대피를 우선하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 화재에서 대피가 늦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피난을 우선으로 하는 안전 인식을 심어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침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연평균 44000여 건에 달하며 사망자는 325명, 부상자는 185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정희 서장은 “피난 우선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유관기관, 단체 등과의 공동 캠페인, 픽토그램 표기 확산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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