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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생명 알림벨 ‘단독경보형 감지기’

119뉴스팀 | 입력 : 2019/04/02 [13:3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 서초구 반포동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도움으로 빠른 신고를 할 수 있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은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다 외출한 사이 음식물이 탄화되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주방 천장에 설치해뒀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리면서 거주자가 화재를 인지하고 바로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한정희 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최소한의 설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설이니 꼭 설치해 주택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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