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119뉴스팀 | 입력 : 2019/04/02 [16:00]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오는 5일 청명과 6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등의 의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7일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동반되고 있어 어느때 보다 화재에 따른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소방본부 화재 통계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명ㆍ한식 기간에 충청북도에서는 단 한건의 산불(임야)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

 

충북소방 관계자는 “매년 12개 소방관서에서 추진한 특별경계근무와 다양한 예방홍보 활동의 효과가 발휘된 것이 아니냐”하는 의견을 전했다.

 

주영국 서장은 “올해도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화재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묘객과 상춘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소방력 전진배치 등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주영국 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비롯해 당직 근무자를 상향조정하고 유사시 전 직원 1시간 이내 즉각 현장으로 소집할 수 있도록 비상응소체계를 갖춘다.

 

또 산불 화재 시에는 산림청과 진천군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헬기를 비롯한 인력ㆍ각종 장비를 총 동원해 화재 확대방지에 나설 예정이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기획
[기획] 2019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 ‘주목 받은 Hot Item’(종합)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