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안전사고 조심하세요

4~5월 248건 축제 개최, 안전수칙 숙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4/04 [16:37]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봄철 지역축제가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4일 주의를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역축제는 날씨가 포근해지는 4월부터 크게 증가해 내달까지 총 248건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중 10만명 이상 참여한 축제는 98건이며 영등포 여의도봄꽃축제(500만명), 진해군항제(315만명), 서울 장미축제(233만명) 등 100만 명 이상 참여한 축제는 7건이다. 축제 유형 별로 4월에는 봄꽃 축제가 전체의 42.4%(53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봄꽃 축제 대부분이 공연 일정을 포함하고 있어 혼잡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요원 지시에 협조해야 한다.

 

행안부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공공질서 준수 ▲걸으면서 휴대전화 사용 자제 ▲공연 관람 시 지정된 관람석 이외 환풍구ㆍ채광창 등 위험한 장소나 출입이 허용되지 않은 장소에 가지 않기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119와 현장 안전요원에게 즉시 알리고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기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요원에게 즉시 신고하는 등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와 같은 안전수칙을 숙지해달라고 설명했다.

 

서철모 예방안전정책관은 “지역축제 주최 측은 시설ㆍ안전요원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람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축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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