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진천 남ㆍ여의소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일손 부족 농가 방문 구슬땀… 농가주는 함박 웃음

119뉴스팀 | 입력 : 2019/04/09 [14:00]

▲ 진천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파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 진천남성의용소방대(대장 정필영)와 진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영숙) 대원 20여 명은 지난 4일 충청북도에서 추진 중인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에 참여하고자 진천읍 내 일손이 부족한 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충북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을 두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사업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실비를 제공해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농가나 중소기업체들은 노동임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지역 사회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877개 농가를 대상으로 1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13만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소방서도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가들과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진천의용소방대원을 동원, 연간 36회 총 74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영국 서장은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어려운 군민을 위해 진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이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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