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오는 19일 산불 예방ㆍ소방 국가직화 토론회

대형 산불 방재체계, 산불 대응체계 개선 등 주제발표 진행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4/16 [13:12]

▲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홍문표 의원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강원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국가적 재난을 예방하고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문제를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연구단체인 ‘농업과 행복한 미래’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재소방학회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형 산불의 특성과 방재체계 개선방안(이병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 ▲산불대응체계 개선에 관한 제언(이창원 한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등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박현용 행전안전부 환경재난대응과장, 홍영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고낙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 박청웅 세종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교수, 김동현 전주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교수, 박주원 경북대학교 산림조경학부교수, 문현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장, 이인우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홍문표 의원은 “기후 변화 등으로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ㆍ선제적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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