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김동현 교수,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대회 3관왕

벌룬드론 통한 무선통신 지원, 드론 스포츠게임 개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4/17 [00:31]

▲ 김동현 전주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교수     © 전주대학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전주대학교는 15일 김동현 소방안전공학과 교수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제47회 스위스 제네바국제발명대회’에서 2개 부문 금상과 폴란드 발명진흥협회장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017년 6월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과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그는 Class C의 컴퓨터 공학과 소프트웨어, 전기ㆍ전자, 통신기구 분야에서 ‘벌룬드론을 이용한 무선통신 지원 시스템’으로 금상을 받았다.

 

또 Class R의 스포츠, 레저 분야에서 ‘드론을 이용한 드론 스포츠 게임’으로 금상과 폴란드발명진흥회장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벌룬드론을 이용한 무선통신 지원 시스템’은 통신 인프라가 지원되지 않는 재난 현장이나 통신서비스 음영지역에 저고도(3~500m) 공중에서 30km 권역의 4Gㆍ5G 이동형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론을 이용한 드론 스포츠 게임’은 드론으로 축구경기와 농구경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프랑스 벤처기업으로부터 드론축구 렌탈 사업을 제안받기도 했다.

 

한편 스위스 제네바국제발명대회는 미국 피츠버그국제발명대회, 독일 뉘른베르국제발명대회와 함께 세계 3대 발명대회로 꼽힌다. 올해는 45개국 700가지 발명품이 출품돼 22개 분야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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